제주도 협재 카페 협재 식물원 (feat. 사유적 가드닝 협재 식물원)
제주도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카페 투어~가기 전부터 일정에 카페를 줄줄이 넣어놨지만 전부 다 가볼 수 있는지가 문제였다. 협재에 있을 때 꼭! 가보고 싶었던 '협재 식물원' 협재 카페 하면 리스트에 늘 있었던 곳이어서 협재 온 김에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다. 협재 식물원의 풀네임은 '사유적 가드닝 협재 식물원'이다. *가드닝_ 정원을 가꾸고 돌봄
협재 식물원 유명한 핫플레이스

협재 카페 협재 식물원은 이미 인스타, 쇼핑몰에서도 사진을 많이 찍으러 오며, SNS상에서 유명한 카페이다. 협재 식물원은 입간판이 없다. 현무암 돌담에 협재 식물원이라고 귀엽게 쓰여있고, 앞에 작게 세워진 간판이 있었다. 출입문은 녹이 슬어 있었지만 이것 또한 새것 같지 않아 정감 있어 보였다. .(금요일 또는 주말엔 웨이팅이 엄~청 길다고 한다)

식물원이라고 해서 식물원 안에 카페가 있는 줄 알았는데 그런 건 아니고, 푸릇푸릇한 식물들을 곳곳에 많이 놓아둔 것뿐이었다. 1층으로 되어있는 협재 식물원은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것 같았고, 제주의 느낌을 카페 안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통유리 너머로 바라볼 수 있게 인테리어를 해놨다. 에메랄드 빛의 협재 바다가 보이고 뷰가 정말 예뻤다. 우선, 음료를 주문하러 갔고 이렇게 생긴 카운터 때문에 사진으로 보이는 뷰를 많이 찍는다고 한다.
한 장소의 다른 느낌 협재 식물원
음료를 주문하고 내부의 자리를 잡았다. 내부 가구는 식물을 연상 캐 하는 원목으로 잘 꾸며져 있고 소파와 쿠션 등 화이트 컬러의 깨끗함과 모던함이 느껴지고 통유리로 되어있는 창으로 들어오는 제주의 볕이 너무 따뜻했다. 곳곳에 푸릇하고 키카 큰 식물들과 아기자기한 식물들이 싱그럽고 환하게 느껴졌다.

바람이 많이 불고, 이 날 사람들이 외부에 있는 공간에 들어가 있어 사진에 다 담지는 못했다. 온실의 콘셉트인 이 공간은 두 사람 정도만 이용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이었고, 식물들이 있으니 진짜 온실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그 외에도 현무암이 쌓아져 있고 협재 바다가 보이는 바다 뷰가 있고, 돌담을 높게 쌓아 만든 공간도 있다.(이 자리들은 이미 유명한 스팟 자리기 때문에 사진 찍기가 힘들었다.)

협재 식물원의 안내
-주차는 꼭 협재 어촌 복지관 앞 공터 또는 주변 공영주차장에 이용해주세요.
-예약은 따로 없으며 만석 시 이름을 적고 대문 앞 의자에서 기다려주세요.
-사진은 주문 후 찍어 주세요~
-5인 이상은 이용이 불가합니다.
-유모차는 실내공간에 잠시 보관해주세요.
-애완동물은 야외에서만 함께해주세요.
-협의되지 않은 상업적 촬영은 절대 금지합니다.
조용하고 제주를 느낄 수 있었던 곳
조용하면서 제주의 분위기를 한눈에 볼 수 있었던 곳이었다.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곳인지는 모르겠으나 앞마당의 잔디가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았고, 곳곳 사람들이 있는 장소가 모두 의미가 있었다. 제주의 바다, 온실 속의 카페, 현무암이 예쁘게 쌓아진 우리들만의 공간, 식물원.. 등 내가 머무는 곳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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